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란시스쿠 산체스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몽펠리에 대학교]]에서 의학을 연구해 학위를 받았고, 툴루즈 대학교에서 철학을 가르치다가 1612년 의학교수가 되었다. 수학의 진리는 비현실적이고 [[아리스토텔레스]]의 인식론은 잘못된 것이라고 거부하면서 '구성적 회의주의'를 주장했다. 또 '왜 아무것도 알 수 없는가(1581)'라는 짤막한 논문에서는 아래와 같이 주장했다. "감각 능력은 믿을 만한 것이 못 되고 사물의 참된 본성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에 참된 지식이 불가능하며, 나아가 세계는 끊임없이 변하고 모든 사물은 서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다른 모든 사물의 인과관계 등등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어느 한 사물도 이해할 수 없으며, 신뢰할 만한 지식은 완전한 지식이며 오직 신만이 알 수 있다." [각주] [[분류:포르투갈의 철학자]][[분류:유대인]][[분류:브라가 출신 인물]][[분류:화폐의 인물]][[분류:1550년 출생]][[분류:1623년 사망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